더불어민주당 김종천 현 시장과 3번째 맞대결 성사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7일 6·1 지방선거 과천시장 후보로 신계용 전 시장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천(현 시장) 후보와 3번째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2014년에는 신 후보가, 2018년에는 김 후보가 각각 승리한 바 있다.
국민의힘 신계용 후보 |
이에 따라 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종천(현 시장) 후보와 3번째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2014년에는 신 후보가, 2018년에는 김 후보가 각각 승리한 바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이날까지 도내 31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안산시장과 화성시장 후보를 제외한 29개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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