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바비킴, 깜짝 결혼 발표…신부는 15살 연하 비연예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가수 바비킴이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다음 달 10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는데요, 예비 신부는 15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비킴은 어제(5일) SNS에 직접 쓴 편지로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과 2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함께 있으면 편한 느낌을 주는 매력에 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12년 전 바비킴 콘서트 투어 당시 가수와 콘서트 기획 관계자로 처음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