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영암군수 재경선 시끌…후보 사퇴 촉구·선관위 고발

연합뉴스 조근영
원문보기

영암군수 재경선 시끌…후보 사퇴 촉구·선관위 고발

속보
경찰, 김병기 자택 압수수색 3시간여 만에 종료
우승희 예비후보 고발장 접수[전동평 예비후보 측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우승희 예비후보 고발장 접수
[전동평 예비후보 측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동평, 배용태 전남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우승희 예비후보의 자격 박탈과 공정한 경선을 촉구했다.

전동평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정하게 치러져야 할 영암군수 후보 경선이 우승희 예비후보의 당원 이중 투표 지시와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다수 군민의 의사와는 반하는 왜곡된 결과가 초래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선이 무효가 되고 전 당원 여론조사 재경선까지 실시하게 된 데 따른 막대한 사회적 비용 낭비를 불러일으켰다"며 우 예비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중 투표를 지시, 유도하는 등의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우 후보를 영암군선관위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배용태 예비후보도 우승희 예비 후보의 자격 박탈과 공정한 경선룰을 촉구했다.

배 예비후보는 "부정 경선 행위의 당사자를 재경선에 참여시키고 특정 예비 후보를 위해 경선룰을 수시로 바꾸는 민주당 비대위가 공정과 상식을 저버렸다"고 비난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