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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4만 2천273명, 해외 유입 23명으로 모두 4만 2천296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441명이고, 사망자는 79명으로 집계됐다. 2022.5.5/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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