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미란다 커가 재벌 남편과 멧 갈라에 참석해 화제다.
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2 멧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연하의 남편과 포토월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란다 커의 여전한 베이글 미모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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