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1 지방선거에 나설 평택·남양주·하남시장 등 3개 기초단체장 후보를 2일 확정했다.
도당 공관위는 평택시장 후보에 최호 전 도의원을, 남양주시장 후보에 주광덕 전 국회의원을, 하남시장 후보에 이현재 전 국회의원을 각각 단수공천했다.
이날까지 도내 31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28개 기초단체장 선거의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로고 |
도당 공관위는 평택시장 후보에 최호 전 도의원을, 남양주시장 후보에 주광덕 전 국회의원을, 하남시장 후보에 이현재 전 국회의원을 각각 단수공천했다.
이날까지 도내 31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28개 기초단체장 선거의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됐다.
도당 공관위는 과천·안산·화성시장 등 나머지 3개 기초단체장 후보도 수일 내 확정할 예정이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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