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3 (월)

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靑 관람 신청자 112만4천여 명...개방 첫날만 8만 명 몰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달 10일 개방되는 청와대 관람을 원하는 신청자가 112만 명을 넘었습니다.

청와대 이전 TF는 오늘(30일) 0시 기준 관람 누적 신청자가 112만 4천3백여 명으로 집계됐다면서, 어제 하루만 10만 천8백여 명이 새로 신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청와대 개방 첫날인 다음 달 10일 관람을 원하는 신청자는 8만3천3백여 명으로, 당일 가능 인원인 2만6천 명을 크게 웃돕니다.

이전 TF는 10일 관람 희망자 가운데 당첨된 사람에겐 오는 2일 오후 2시 전에 개별 통지가 이뤄지고, 당첨되지 않은 경우는 새 날짜에 재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청와대 개방 온라인 소통관, '청와대, 국민 품으로 (www.opencheongwada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오늘의 슈스뉴스]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