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보은 등 광역의원 선거구 4곳의 후보를 결정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광역의원 경선에서 박경숙(보은), 김국기(영동), 김꽃임(제천1), 김호경(제천2) 후보가 승리했다.
광역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은 100% 책임당원 투표로 진행됐다.
국민의힘 로고 |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광역의원 경선에서 박경숙(보은), 김국기(영동), 김꽃임(제천1), 김호경(제천2) 후보가 승리했다.
광역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은 100% 책임당원 투표로 진행됐다.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또 남연심·이우균·이행임·전은순·최병근 후보를 기초의원 청주 아선거구 경선후보자로, 안해성·박흥식 후보를 음성 가선거구 경선후보자로 선정했다.
jc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