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 부처님 오신 날? > 로 했습니다. 이날이 5월 8일인데, 오늘(26일) 동아일보의 보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그리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등에 대한 사면을 검토하고 있다" 라는 얘기가 지금 오늘 동아일보에 나온 얘기입니다. 사실 요청은 많이 있었죠. 오늘도 몇 군데에서 경제인들에 대한 사면요청 이런 부분이 있었고요. 어제 문 대통령이 마지막 기자간담회에서 사면에 대한 입장을 밝힌 부분도 있는데, 이 부분도 잠깐 듣고 오겠습니다.
[기자간담회 (어제) :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코 대통령의 특권 일 수는 없습니다. 판단은 전적으로 국민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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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 부처님 오신 날? > 로 했습니다. 이날이 5월 8일인데, 오늘(26일) 동아일보의 보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그리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등에 대한 사면을 검토하고 있다" 라는 얘기가 지금 오늘 동아일보에 나온 얘기입니다. 사실 요청은 많이 있었죠. 오늘도 몇 군데에서 경제인들에 대한 사면요청 이런 부분이 있었고요. 어제 문 대통령이 마지막 기자간담회에서 사면에 대한 입장을 밝힌 부분도 있는데, 이 부분도 잠깐 듣고 오겠습니다.
[기자간담회 (어제) :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한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코 대통령의 특권 일 수는 없습니다. 판단은 전적으로 국민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Q. '석탄일 사면' 논란…어떻게 보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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