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잠재력 폭발한 '리틀 대호' 한동희…비결은 '적극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제2의 이대호로 불리는 한동희 선수가 올 시즌 잠재력을 꽃피우고 있습니다. 홈런, 타율 등 각종 타격부문 선두를 달리며 롯데의 돌풍을 이끌고 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7년 경남고를 졸업하고 롯데에 입단한 한동희는 고교 선배 이대호의 길을 가겠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동희/롯데 1차 지명 당시 (지난 2017년) : 이대호 선배님처럼 꾸준히 야구를 열심히 하고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