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문 대통령 "청와대 비우는 것에 신구 정권 갈등 표현 않기를"

YTN
원문보기

문 대통령 "청와대 비우는 것에 신구 정권 갈등 표현 않기를"

속보
트럼프 "마두로 생포해 베네수엘라 밖으로 이송"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 하루 전날 청와대를 비우는 것을 신구 정권 간의 갈등으로 표현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자신은 임기 마지막 기자간담회에서 마지막 날을 청와대에서 보내지 않는 것이 전혀 불편하지 않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다음 달 9일 18시 근무를 마치는 대로 청와대에서 퇴근하고, 이튿날 새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뒤 지방으로 내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퇴임 후 잊힌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한 바 있는데, 이는 특별히 은둔생활을 하겠다는 것이 전혀 아니라며 보통 사람들의 삶처럼 살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다만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직접 찾아온 분들을 만나 인사하는 시간은 따로 가지지 않을 것이라며 아무런 계획을 하지 말자는 것이 지금 자신의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