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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이번 주부터 지급 시작

연합뉴스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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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이번 주부터 지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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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놓친 소상공인을 위해 5월 6일까지로 연장
(횡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이르면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횡성군청[촬영 이재현]

횡성군청
[촬영 이재현]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을 지난 11일부터 받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 내 3천여 개 사업체에서 재난지원금을 신청했으며, 지원금은 서류 검토를 거쳐 이번 주부터 차례로 지급한다.

군은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임에도 신청기한을 놓친 소상공인을 위해 신청 기간을 5월 6일까지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애초 신청 기간은 지난 22일까지였다.

지급 금액은 업체당 100만 원이다. 다수 업체 운영 시 최대 4개까지 인정하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3월 4일 기준일까지 사업자 등록을 하고 현재까지 주소 및 사업장을 횡성에 두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연매출액 감소 기준 적용 없이 직전년도 매출액과 소상공인 요건을 확인하면 지급한다.

5월 6일까지 사업자등록 주소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횡성군청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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