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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이 25일 오후 서울 1호센터인 용산 주거안심종합센터 현판식을 갖고 있다. 주거안심종합센터는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주거복지 서비스를 총망라해 상담부터 신청, 지원·관리까지 한 곳에서 제공한다. 임대주택 입주민뿐만 아니라 1인 가구, 어르신, 청년, 신혼부부 등 모든 서울시민이 대상이다. 서울시는 용산구를 시작으로 연내 4개 자치구(용산,강동,양천,동대문)에 문을 열고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25개 전 자치구에 설치를 완료해 1자치구1 주거안심종합센터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2022.4.25/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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