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 Q&A] 이틀 만에 40% 급락…넷플릭스, 도대체 무슨 일? (ft.한지연 기자)

승승장구하던 넷플릭스, 11년 만에 처음으로 가입자 수가 줄면서 주가가 이틀 만에 40% 빠졌습니다. 일명 '넷플릭스 쇼크'라고까지 불리고 있습니다. 주가가 순식간에 이렇게까지 빠지자, 넷플릭스 망하는 거냐는 '웃픈' 우스갯소리까지 네티즌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인지 SBS 경제부 한지연 기자가 '비머 Q&A'에서 정리했습니다.

( 기획 : 김도균, 영상취재 : 홍종수, 편집 : 박승연,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한지연 기자(j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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