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고령사회로 접어든 대한민국

(영상)무디스 "한국 재정 앞으로도 적자"...고령화·가계부채 경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재정 적자가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습니다.

무디스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기존과 같은 ‘Aa2, 안정적’으로 각각 유지하면서도 “한국은 구체적인 재정 수입 확대 방안이 제시되지 않고 있다”며 “가계부채는 선진국 최고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인 인구 고령화가 경제 성장을 제약할 수 있다”고도 경고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