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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코로나 '엔데믹' 기대감…대구 관광 활성화 훈풍 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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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엔데믹 기대감 속에 대구 관광명소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볼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거리두기 해제로 대구 국제선 하늘길이 다음 달부터 열리면서 단절됐던 대구시의 해외 관광홍보가 2년여 만에 재개됐습니다. 대구 관광에 대한 호응도가 꽤 높다고 하는데요.

한현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대구관광재단-일본여행업계 온라인 세미나 : 대구 안지랑에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안지랑 곱창 거리가 있습니다. 또 복어요리와 찜갈비·국밥 등으로 대구는 맛집 투어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