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국내 최대 ICT 전시회인 월드IT쇼(WIS) 2022가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전시 이튿날인 21일 이닷 부스에서 관계자가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한 NFT 명화 미술관을 시연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