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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치킨연금 행복 전달식'에서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격려상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원윤종, 박진용, 김경애, 김 회장, 김선수, 이채운.
BBQ는 금메달리스트에게 만 60세까지 매일 3만원 상당 '딹 멤버십 포인트'를 지급한다. 은메달리스트는 주 2회 20년간, 동메달리스트는 주 2회 10년간 '치킨연금'을 받게 된다. 2022.4.21/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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