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김정숙 옷값' 논란…김건희 "명품 입으면 사비로 구입할 것"

이데일리 김민정
원문보기

'김정숙 옷값' 논란…김건희 "명품 입으면 사비로 구입할 것"

속보
뉴욕 증시, 반등 출발…다우 0.34%↑ 나스닥 0.22%↑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꼭 명품을 입어야 할 일이 있다면 제 사비로 구입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0일 월간조선에 따르면 김 여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의혹’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한다.

김 여사는 “지금껏 사업하면서 갑도 을도 병도 아닌 ‘정’의 위치에서 살아왔다”며 “돈 버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국민 세금을 허투루 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월간조선은 김 여사가 수차례에 걸친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지만 ‘옷값 의혹’에 대해선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전했다.

김 여사는 아직 공개 행보엔 나서지 않고 있지만 최근 서울 서초구 자택 인근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조금씩 공개되고 있다.

지난 17일 김 여사는 노란색 스카프를 착용하고 윤 당선인, 반려견 토리와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 4일에는 자택 근처에서 자신의 경호를 맡은 경찰특공대의 폭발물 탐지견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김 여사가 신고 있던 슬리퍼는 일부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에서 품절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