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우크라이나에 3억 달러(약3700억원)의 차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NHK는 20일 기시다 총리가 일본시간 기준 전날 밤부터 진행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러시아의 무도한 침략을 끝내고 평화질서를 지키기 위한 중대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는 G7과 연계하며 러시아에 대한 광범위한 제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AFP연합뉴스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우크라이나에 3억 달러(약3700억원)의 차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NHK는 20일 기시다 총리가 일본시간 기준 전날 밤부터 진행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러시아의 무도한 침략을 끝내고 평화질서를 지키기 위한 중대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는 G7과 연계하며 러시아에 대한 광범위한 제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이어 우크라이나 경제를 지원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앞서 지금까지 표명했던 1억달러에 더해 2억달러의 추가 차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비해 자위대가 보유한 보호 마스크와 보호복, 드론 등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침략의 임팩트는 유럽에 머무르지 않고 동아시아에도 미치고 있다”며 아시아 각국에 적극적으로 제휴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G7정상 회에도 유럽연합(EU), 폴란드, 루마니아의 정상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스트르텐베르크 사무총장이 참가해 약 1시간 20분간 진행됐다.
박은하 기자 eunha99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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