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골반 미인이었네…꽁꽁 가려도 숨겨지지 않는 S라인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 이예림이 글래머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예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Z 자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지인들과 한 카페에 방문해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요즘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인싸 브이' 포즈를 취하며 트렌드를 쫓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는 전화 통화 중인 이예림이 담겨있다. 검은색 상의에 부츠컷 청바지를 입은 이예림은 기본 아이템만으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글래머스한 몸매가 시선을 붙든다.

1994년생인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경남 FC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최근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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