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과감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미란다 커는 지난 19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는 특유의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하며 화장품 광고 사진을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으로 완성하고 있다. 모델답게 압도적인 분위기와 완벽한 몸매로 해변 화보를 완성한 미란다 커다.
특히 미란다 커는 과감한 노출로 시선을 끈다. 미란다 커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다리를 모으고 안거나 두 팔을 벌리고 서서 과감하게 포즈를 취했다. 비키니에 망사 비치웨어를 더해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는가 하면, 완벽한 볼륨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첫 아들을 출산했지만 이혼했으며, 이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해 두 아들을 더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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