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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국내 첫 특별지자체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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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국내 첫 특별지자체 '부울경 특별연합' 출범

■ 방송 : 2022년 4월 19일 (화) <이슈 '오늘'>

■ 진행 : 성승환, 강다은 앵커

■ 전화 : 임상규 행안부 자치분권정책관 국장

국내 첫 특별지방자치단체인 '부산울산경남 특별연합'이 오늘 출범했습니다.

지역 균형발전 등에 대한 기대가 나옵니다.

이에 앞서 내년 1월 본격적인 사무 업무를 시작하기까지 남아있는 과제들을 해결해야 하는데요.

행안부 자치분권정책관 임상규 국장 전화 연결해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국내 첫 특별지자체 '부울경 특별연합', 아직 생소한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부울경 특별연합이란 무엇이고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설명해주세요.

<질문 2> 2019년 무렵 시작된 '동남권 메가시티' 논의가 부울경 특별연합으로 이어졌는데 처음 논의를 시작하게 된 배경이 뭔가요?

<질문 3> '부울경 특별연합', 이름에 특별이란 단어가 들어가는 만큼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한데요?

<질문 4> 부울경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으려면 우선 오고 가기 쉽고, 소요되는 시간이 짧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교통망은 어떻게 확충할 계획입니까?

<질문 5> 부울경 특별연합 청사 유치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면서 내부 갈등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리가 됐습니까? 앞으로도 이해관계를 두고 갈등이 생길 가능성은요?

<질문 6> 부울경 특별연합의 성공적인 안착 위해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은 뭔가요?

<질문 7> 부울경 특별연합이 수도권 집중 현상을 얼마나 막아줄 수 있을까요?

<질문 8> 부울경 특별연합이 정식 출범하면서 다른 지자체가 벤치마킹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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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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