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인스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미란다 커가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
19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새 화장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흰색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미란다 커는 재벌 사모님이 된 이후에도 더욱 철저히 몸매를 관리, 완벽한 S라인을 인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