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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선 서원역을 방문해 장애인 편의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신림선 도시철도는 11개 모든 역사에 1역사 1동선을 위한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완료했다. 엘리베이터 규모도 휠체어가 이용하기 쉽도록 17인승에서 24인승으로 확대했다.
5월28일 개통 예정인 신림선 도시철도는 샛강역에서 서울대역까지 총연장 7.8㎞에 11개 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하루 최대 13만 명을 수송할 수 있다. 2022.4.19/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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