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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 관악구 서원역에 신림선 도시철도 개통 대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상태 현장점검 차 방문하여 장애인 화장실의 높이 조절 세면대를 살펴보고 있다. 2022.04.19 kilroy0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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