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보자는 오늘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해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회 준비로 관련 사안을 크게 주목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처가의 서울 청계천 일대 토지를 지난 2007년 한 시행사가 주변 시세보다 높게 매입해 특혜 의혹이 제기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거래였고, 특별한 예외가 없었다며 모든 세금 역시 완벽하게 납부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이른바 '아빠 찬스'와 같은 의혹에 제청권을 행사할 당사자로서의 부담은 없느냐는 질의에는 모든 것은 인사청문회 논의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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