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 베컴 인스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베컴 가족이 행복한 가족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9일(한국시간) 베컴의 차남 로미오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amily"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둘째, 셋째 아들 및 막내 딸 하퍼와 다정하게 가족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재벌가와 결혼식을 한 장남 브루클린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특히 통통하게 귀여운 막내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