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추모 스카프 맨 김건희 여사 공원 산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세월호 참사 8주기 다음 날인 지난 17일 반려견 ‘토리’와 함께 서울 반포한강공원을 산책하고 있다. 김 여사가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의미의 노란색 스카프를 매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건희 공식 팬카페 캡처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