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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수민, 아린(오른쪽)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괴담'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괴담‘은 복수, 욕망, 저주에서 시작된 죽음보다 더한 공포를 선사하는 괴이하고 기이한 10가지 이야기를 다룬 옴니버스이다. 2022.4.18/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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