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41)의 셋째 임신 근황이 공개됐다.
18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얘는 진짜 사람이에요. 거짓말 아님"이란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기만한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셋째 임신 후 아직 D라인은 보이지 않지만 무척 행복한 근황이 팬들도 웃게 만든다.
앞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세 연하의 모델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그녀의 세번째 임신이다.
한편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최근 "내 아내"라는 호칭을 사용, 결혼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진 바 있다.
또 최근 아버지와 법적 후견인 박탈 소송에서 승소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