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해외 스타 소식

브리트니 스피어스, 셋째 임신 중 파격 노출 왜?..다 보이는 속살[Oh!llywood]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임산부의 파격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6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꽃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피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힐까지 신고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며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밝게 미소지으면서 자신의 자태에 한껏 취해 있는 모습이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시스루 소재의 원피스를 착용해 옷을 입고도 과감하게 속살을 노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듯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해 12살 연하의 연인 샘 아스가리와 약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