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제시카 알바의 글래머 비키니 자태가 포착됐다.
15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 알바는 이날 최근 아이들의 봄 방학을 맞아 멕시코 칸쿤에서 남편 캐시 워렌 및 세 자녀와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비키니를 입은 채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세 아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S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슬피링 딕셔너리'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2008년 캐시 워렌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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