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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포토] 태하-인터걸스, '신명나는 축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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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포토] 태하-인터걸스, '신명나는 축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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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웅 기자]
▲ 가수 태하, 걸그룹 인터걸스 / ⓒ이대웅 기자

▲ 가수 태하, 걸그룹 인터걸스 / ⓒ이대웅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임은주 디자이너의 아젤리아드레스 패션쇼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걸그룹 인터걸스와 가수 태하가 콜라보레이션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중기업인교류협회(회장 김종록) 주최하고, 아젤리아드레스 조직위원회(회장 임은주)가 주관, 아이야선교회 조양은 선교사의 황칠마스크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미한복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으로 아젤리아드레스 패션쇼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 가수 태하, 걸그룹 인터걸스 / ⓒ이대웅 기자

▲ 가수 태하, 걸그룹 인터걸스 / ⓒ이대웅 기자


▲ 가수 태하, 걸그룹 인터걸스 / ⓒ이대웅 기자

▲ 가수 태하, 걸그룹 인터걸스 / ⓒ이대웅 기자


여기에 모모랜드 출신 가수 태하를 비롯해 걸그룹 인터걸스, 테너 하만택, 뮤지컬 배우 김기종의 축하무대로 볼거리를 선보였으며, 이와 함께 제1회 인터내셔널 CEO K스타 모텔콘테스트와 제5회 글로벌스타 코리아 모델콘테스트가 각각 펼쳐지는 등 규모와 위상을 함께 가져가는 내실있는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현대 동양과 서양의 조화로운 디자인을 드레스에 접목시킨 아젤리아 임은주 디자이너는 이날 패션쇼를 통해 디자인 특허를 갖고 있는 태극 웨딩드레스와 더불어 소나무, 무궁화, 한글서예 등 각 부문 명인 작가들과의 콜라보로 탄생한 작품 드레스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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