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8시 30분부터 약 80분간 청와대 상춘재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특집대담 프로그램 ‘대통령에게 묻는다’에서 송현정 KBS 기자와 대담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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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9일 집무를 마친 뒤 청와대를 떠날 예정이라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15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튿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한 후 양산 사저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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