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시민단체인 포천 시민사회연대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경기 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앞에서 세월호 8주기 추모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추모제는 추모 분향을 시작으로 묵념,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의 경과보고, 추모 공연과 행진 순으로 이어진다.
포천 시민사회연대 관계자는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키며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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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진행된 세월호 참사 추모제 모습 |
이날 추모제는 추모 분향을 시작으로 묵념,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의 경과보고, 추모 공연과 행진 순으로 이어진다.
포천 시민사회연대 관계자는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키며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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