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비서실 정무특별보좌역과 기조분과위 인수위원직 겸임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안철수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13일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소속 이태규 위원의 후임으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을 선임했다. 인수위 대변인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기존에 당선인 비서실 정무특별보좌역을 맡고 있던 박 의원은 기조분과위 인수위원직을 겸임하게 된다.
박 인수위원은 서울대 법학과, 행정대학원을 거쳐서 미국 하버드대에서 정책학 석사, 버지니아폴리테크닉주립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진=박수영 의원실) |
기존에 당선인 비서실 정무특별보좌역을 맡고 있던 박 의원은 기조분과위 인수위원직을 겸임하게 된다.
박 인수위원은 서울대 법학과, 행정대학원을 거쳐서 미국 하버드대에서 정책학 석사, 버지니아폴리테크닉주립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30여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경기도 부지사, 안전행정부 인사기획관, 중앙인사위원회 성과후생국 국장,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실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한 정책기획통이다.
인수위 측은 “새로 선임된 박 인수위원이 윤석열 정부의 국정 비전과 철학, 국정 과제 등을 정립해 대한민국이 직면한 총체적인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실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