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런던 노선도 증편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2022.3.2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정부의 국제선 운항 단계적 회복 방침이 시행되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6월 파리와 로마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된지 2년3개월 만의 운항 재개다.
아시아나항공은 6월22일 인천~파리 노선을, 6월18일에 인천~로마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또 5월 28일부터는 주4회 운항하던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주5회로 증편한다. 인천~런던 노선도 5월 30일부터 주2회에서 주3회로 늘린다.
정부는 지난 6일 올해말까지 국제선 운항을 코로나19 발생 이전 50%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복원하기로 했다. 2년여 동안 해외 항공길이 막혀있던 항공사들은 이에 발맞춰 노선 재개 및 증편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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