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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윤 당선인, 박 전 대통령과 50분 회동…어떤 얘기 오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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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만나 50분 정도 대화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인간적인 안타까움과 마음속으로 가진 미안함을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엄민재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나 먼저 건강에 대한 이야기부터 나눈 윤석열 당선인.

과거 국정농단 특별검사와 피의자로서의 악연에 미안한 심경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