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또 코로나19와 민생경제 회복이란 현안을 안고 다시 지방선거를 위한 길에 나서야 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반드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서울비전 2030의 목표를 향한 힘찬 등정길에 나서겠다며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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