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안철수 '복심' 이태규 "인수위원직 사퇴…입각의사 전혀 없다"

아주경제 신승훈
원문보기

안철수 '복심' 이태규 "인수위원직 사퇴…입각의사 전혀 없다"

속보
미증시 일제 하락에도 반도체는 랠리, 반도체지수 1.40%↑
대선 국면서 단일화 협상 주도...사퇴 배경은 공개되지 않아
이태규 총괄선대본부장, 연합뉴스와 인터뷰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민의당 이태규 총괄선대본부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2022.2.6     toadboy@yna.co.kr/2022-02-06 08:00:37/ <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이태규 총괄선대본부장, 연합뉴스와 인터뷰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국민의당 이태규 총괄선대본부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2022.2.6 toadboy@yna.co.kr/2022-02-06 08:00:37/ <저작권자 ⓒ 1980-2022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은 11일 "오늘부로 인수위원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저에 대해 여러 부처 입각 하마평이 있는데 저는 입각 의사가 전혀 없음을 말씀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 자가진단 양성반응으로 직접 말씀드리지 못하고 서면으로 공지하게 된 데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간 이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통일부 등 부처 장관 하마평에 올랐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최측근 인사로 대선 국면에서 안 위원장과 윤 당선인의 후보 단일화 협상을 주도했다. 다만 이 의원이 인수위원직을 사퇴하게 된 배경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승훈 기자 shs@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