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통의동=곽현서 기자]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위원장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BTS를 초청하는 것과 관련해 "취준위 차원에서 검토한 것은 사실이나 (이번에는) 초청하는 것이 마땅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zustj9137@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