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6월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서울은 새로운 후보를 더 찾아야 하고, 비대위가 더 적극적으로 경쟁력 있는 의원들의 출마를 설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이길 만한 곳에만 나가고, 질 것 같은 곳은 포기하는 현재의 흐름을 바꿔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청년과 여성을 대표할 후보를 찾아 경선 열기를 높여야 한다며, 충북과 부산, 경남도 현재 등록된 예비 후보자 외에 현직 의원을 비롯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찾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열린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이길 만한 곳에만 나가고, 질 것 같은 곳은 포기하는 현재의 흐름을 바꿔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청년과 여성을 대표할 후보를 찾아 경선 열기를 높여야 한다며, 충북과 부산, 경남도 현재 등록된 예비 후보자 외에 현직 의원을 비롯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찾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당의 예비 후보 등록 상황을 비판한 지난주 금요일 이후 왜 내부 총질을 하느냐는 문자와 전화가 많이 왔지만, 자신의 사명은 민주당의 진영 논리와 온정주의를 깨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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