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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휩쓴 BTS만의 발상 전격해부…'은밀한 뉴스룸'

뉴시스 이혜민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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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휩쓴 BTS만의 발상 전격해부…'은밀한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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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美서 내년 中공장 반도체 장비 반출 승인 받아"<로이터>
[서울=뉴시스] 은밀한 뉴스룸  2022.04.08 (사진=IHQ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은밀한 뉴스룸 2022.04.08 (사진=IHQ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BTS를 파헤쳐본다.

9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채널 IHQ '은밀한 뉴스룸'에서 K-POP의 열풍을 이끌고 있는 BTS를 집중 조명한다.

BTS는 2년 연속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고, 빌보드 핫 100에 32주간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저스틴 비버의 독주를 막고 빌보드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는 등의 대기록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는 김영대 대중음악평론가가 출연해 보통 K-POP 아이돌이 선택했던 방식을 뛰어넘은 BTS만의 발상이 어떻게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는지, BTS가 써 내려간 기록들을 확인해 본다.

또 중소 기획사 출신의 설움을 담은 BTS의 노래와 당시 자금 사정이 어려워졌던 소속사 대표 방시혁의 선택 등 비하인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일본에서는 5일간 라디오 생방송으로 BTS 노래만 틀었던 사연과 그들의 인성을 증명하는 지인과의 인터뷰, 아미와의 소통법 등 BTS 현실 인기를 알아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eb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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