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0 (금)

朴, 유영하 지지 호소..."못다 한 꿈 대신 이뤄줄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6·1 지방선거 대구 시장에 출마한 측근 유영하 변호사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유 변호사의 후원회장을 맡은 박 전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유 변호사가 지난 5년간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곁에서 함께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신을 알던 거의 모든 사람이 떠나가고 인연을 부정할 때에도 묵묵히 힘든 시간을 함께 참아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국민 행복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신뢰받는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싶은 간절한 꿈이 있었다며, 못다 한 꿈들을 유 변호사가 대신 이뤄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작은 힘이나마 보태 유 변호사를 후원하겠다며, 대구시민들도 따뜻한 후원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또 하나의 와이티엔 [와플뉴스]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