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는 오늘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측이 BTS 초청공연을 논의 과정 중 검토한 건 맞지만,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취임식 행사 구성은 계쏙 논의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수위 측은 앞서 BTS 소속사 측에 취임식과 관련해 어떠한 제안을 하거나 연락한 적도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어제(5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취임식에 BTS 공연을 포함해 다양한 안을 놓고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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