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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귀여움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한국시간)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4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그래미 어워드 2022) 참석 후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정국은 블랙 수트 차림으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깜찍한 손가락 브이를 그리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선이 굵은 조각 명품 이목구비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8-9일, 15일-16일 총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엘리전트 스타디움에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 = 방탄소년단 정국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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