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박근희 기자] 제이홉이 지민과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냈다.
5일 오후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제이홉이 식사로 나온 스테이크를 촬영중인 모습. 지민은 제이홉이 찍고 있는 스테이크 접시 위로 손을 가져다대며 장난을 치며 웃음을 짓고 있다. 이를 본 제이홉은 “뭐야”라고 말하며 지민의 모습을 찍었다. 훈훈한 두 사람의 케미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 64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던 방탄소년단은 아쉽게 수상이 불발됐지만, 화려한 무대로 객석의 박수를 받았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제이홉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