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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구스가 아이비리그 듀크대학교(Duke University) 측으로부터 수여받은 감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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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美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글로벌 호텔베개 구스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와 코로나19 해결을 위해 나섰다.
미국 비버리 힐즈, LA 다운타운에서 부티크를 운영 중인 크라운구스 USA는 자사 방직 공장 일부 설비를 변경해 제작한 마스크와 의료 물품을 지역 사회에 기부했다.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미구엘 산티아고는 공식 SNS를 통해 크라운구스의 CSR 프로젝트에 감사를 표하며 코로나 극복을 위한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글로벌 구스다운 이불 브랜드 크라운구스 USA 총괄 디렉터는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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