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준현 기자]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박용근과 골프 데이트를 즐겼다.
채리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골프.. 망했어.. 축구에 더 올인해야겠다.. 하.. #골린이성장일기 #망해써"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골프웨어를 입고 필드를 걷고 있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채리나는 "오늘 골프 망했어"라며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채리나 SNS) |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박용근과 골프 데이트를 즐겼다.
채리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골프.. 망했어.. 축구에 더 올인해야겠다.. 하.. #골린이성장일기 #망해써"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골프웨어를 입고 필드를 걷고 있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채리나는 "오늘 골프 망했어"라며 아쉬워하고 있다.
이어 채리나는 골프채를 든 채 축구공을 차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골프웨어를 입은 채리나의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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